화합하며 상생하는 삶과 배려의식을 배우는 인성교육의 장 전국 각지서 다문화 청소년 포함 25개 팀 약 250여명 참여"12만 다문화 청소년이 소중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자리하길"
▲ 제2회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현장. (사)밝은청소년
지난 28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2회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허들링'은 남극의 펭귄이 영하 50도의 혹한을 이기기 위해 수만 마리가 서로 몸을 붙이고 안팎을 바꿔가며 온기를 나누는 감동의 행위이다. 펭귄들은 안쪽무리가 밖으로, 바깥무리가 안으로 들어오는 허들링을 반복하는데 무리의 안쪽은 바깥쪽보다 약 10도가 높다고 한다.
제2회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는 이러한 펭귄들의 허들링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는 모두 하나'라는 인식을 청소년들에게 심어주고 서로 화합하며 상생하는 삶과 배려의식을 배우는 인성교육의 장으로, 다문화 청소년과 일반 청소년이 함께 구성된 합창단 25개 팀…
이화여대,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캠프 개최
다문화 학생 포함 전국 청소년 25개팀 참가
김준환 기자 | newinsight@unn.net
[한국대학신문 김준환 기자] 전국 25개 청소년팀이 참가하는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캠프가 이화여대(총장 김혜숙)에서 열린다.
25~28일 진행되는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캠프에는 다문화 배경을 가진 118명을 포함한 전국 청소년 25개팀, 250명이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개…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사단법인 밝은청소년 제공]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사단법인 밝은청소년은 28일 오후 3시 KBS홀에서 전국 25개 청소년팀이 참가하는 2018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합동공연을 개최한다.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는 다문화 학생과 비(非)다문화 학생이 어울려 합창활동을 통해 다문화 인식 개선과 상생, 배려 의식을 배우는 프로젝트다.합동공연에는 지역별로 충북 7개, 대전 5개, 강원 4개, 경기 3개, 경북 2개, 전남·충남·경남·울산 각 1개 팀이 참여한다.참가 인원은 다문화 배경을 가진 청소년 118명을 포함해 총 250명이다.청소년들은 25일부터 28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캠프에 참가한 뒤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우수 참가자 10명에게는 장학금이 지급되며 우수 지도자 5명에게는 해외연수의 특전이 제공된다. '허들링'(huddling)은 펭귄무리가 혹한기를 이겨내려고 서로 몸을 붙인 채 안팎을 오가며 …
제2회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포스터. (제공: 이화여자대학교)[천지일보=김민아 기자] 이화여자대학교(총장 김혜숙)에서 25~28일 전국 25개 청소년팀이 참가하는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캠프가 개최된다.3박 4일간 열리는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캠프는 다문화 배경을 가진 118명을 포함한 전국 청소년 25개팀, 250명이 참가하는 화합의 장으로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개최 전에 청소년들의 합창 실력을 기르고 협동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28일 오후 3시 KBS홀에서 열린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는 다문화 학생들과 비(非)다문화 학생들이 어울려 합창활동을 통해 다문화 인식 개선과 상생, 배려의식을 키우는 프로젝트다. 이화여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단법인 밝은청소년’과 함께 다문화 인식 개선과 긍정적 자아의식, 공동체 의식 등의 인성 함양을 위한 본 행사를 공동 주관하고 있다.캠프에 참가하는 청소년들은 …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캠프 이화여대서 개최
다문화 학생 포함 전국 청소년 25개팀 참가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이화여자대학교(총장 김혜숙)에서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전국 25개 청소년팀이 참가하는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캠프가 개최된다.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캠프는 다문화 배경을 가진 118명을 포함한 전국 청소년 25개팀, 250명이 참가하는 화합의 장으로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개최 전에 청소년들의 합창 실력을 기르고 협동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28일 오후 3시 KBS홀에서 열린다.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는 다문화 학생들과 비(非)다문화 학생들이 어울려 합창활동을 통해 다문화 인식 개선과 상생, 배려의식을 키우는 프로젝트다. 이화여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단법인 밝은청소년’과 함께 다문화 인식 개선과 긍…
이화여자대학교는 “25일부터 28일까지 전국 25개 청소년 팀이 참가하는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캠프가 이화여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3박 4일간 열리는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캠프는 다문화 배경을 가진 118명을 포함한 전국 청소년 25개 팀, 250명이 참가하는 화합의 장으로,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개최 전에 청소년들의 합창 실력을 기르고 협동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28일(토) 오후 3시 KBS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는 다문화 학생들과 비(非)다문화 학생들이 어울려 합창활동을 통해 다문화 인식 개선과 상생, 배려의식을 키우는 프로젝트다. 이화여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단법인 밝은청소년’과 함께 다문화 인식 개선과 긍정적 자아의식, 공동체 …
이화여대,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25일부터[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이화여대는 25일부터 28일까지 전국 25개 청소년팀이 참가하는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캠프가 개최된다고 24일 밝혔다. 3박 4일간 열리는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캠프는 다문화 배경을 가진 118명을 포함한 전국 청소년 25개팀, 250명이 참가하는 화합의 장으로,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개최 전에 청소년들의 합창 실력을 기르고 협동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28일 오후 3시 KBS홀에서 열린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는 다문화 학생들과 비(非)다문화 학생들이 어울려 합창활동을 통해 다문화 인식 개선과 상생, 배려의식을 키우는 프로젝트다. 이화여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단법인 밝은청소년’과 함께 다문화 인식 개선과 긍정적 자아의식, 공동체 의식 등의 인성 함양을 위한 행사를 공동 주관하고 있다. 캠프에 참가하는 청소년들은 이화여대 캠퍼스에서 3박 4일간 합숙하며 합창연습, …
이화여대,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캠프
25~28일 … 다문화 학생 포함 25개팀 참가
2018-07-24 15:24:10 게재
이화여대(총장 김혜숙)가 25~28일 전국 25개 청소년팀이 참가하는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캠프를 개최된다. 3박 4일간 열리는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캠프는 다문화 배경을 가진 118명을 포함한 전국 청소년 25개팀, 250명이 참가한다. 이 행사는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개최 전에 청소년들의 합창 실력을 기르고 협동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28일 오후 3시 KBS홀에서 열린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는 다문화 학생들과 비(非)다문화 학생들이 어울려 합창활동을 통해 다문화 인식 개선과 상생, 배려의식을 키우는 프로젝트다. 이화여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단법인 밝은청소년'과 함께 다문화 인식 개선과 긍정적 자아의식, 공동체 의식 등의 인성 함양을 위한 행사를 공동 주관하고 있다.캠프에 …
PICK 안내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 뉴스로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채널 안내 닫기
다문화청소년합창축제 28일 열려
A32면 1단 기사입력 2018-07-23 19:17
사단법인 밝은청소년(이사장 임정희·사진)과 이화여대가 주관하는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가 오는 28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다문화 청소년들이 합창 활동을 통해 다문화 인식 개선과 상생·배려의식을 키우는 프로젝트로, 고려아연과 현대차정몽구재단 등이 협찬한다.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사)밝은청소년은 다문화 인식개선 인성예술 프로젝트인 제2회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가 25개 참가팀 방문지도를 시작해 순항중이라고 밝혔다.
제2회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는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추진위원회(회장 유중근)이 주최하고 청소년인성교육을 선도하는 사단법인 밝은청소년과 이화여자대학교가 주관하며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가 후원, 현대차정몽구재단과 고려아연㈜이 협찬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다문화학생 12만 시대를 맞아 합창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자아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다문화 인식을 개선하는 축제의 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허들링이란, 남극의 펭귄이 영하50도의 혹한을 이기기 위해 수만 마리가 서로 몸을 붙이고 안팎을 바꿔가며 온기를 나누는 감동의 행위이다. 펭귄들은 안쪽무리가 밖으로, 바깥무리가 안으로 들어오는 허들링을 반복하는데 무리의 안쪽은 바깥쪽보다 …
다문화 인식개선 인성예술
프로젝트인 제2회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가 25개 참가팀 방문지도를
시작해 순항중이다.
25개 참가팀(총 250명)은 충북 7개팀, 대전 5개팀, 강원 4개팀, 경기 3개팀, 경북 2개팀, 전남과
충남, 경남, 울산 각 1개팀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지난 5월 16일 경북 포항의 ‘그리심 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5월 18일 울산 ‘귀복지역아동센터’,
5월 19일 경북 김천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경남 창원 ‘경남이주민노동자복지센터’의 방문지도를 마친 상태다.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의 총
지휘를 맡은 최혁재 지휘자를 비롯, 팀 지휘와 팀 안무 지도자들이 각 센터를 방문하여 참가팀 아이들과
‘허들링송’, ‘내가 바라는 세상’, ‘네모의 꿈’, ‘모리화’, ‘꿈꾸지
않으면’ 등 총 14곡의 노래와 안무를…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사단법인 밝은청소년과 이화여대는 7월 25∼28일 개최하는 '2018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에 전국에서 25개의 다문화팀이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다문화 인식개선과 인성교육을 위해 마련하는 이 축제는 여름방학을 이용해 이화여대에서 3박4일 캠프를 진행하고 마지막 날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합동무대를 연다.지역별로 충북 7개, 대전 5개, 강원 4개, 경기 3개, 경북 2개, 전남·충남·경남·울산 각 1개 팀이 참여한다. 참가 인원은 베트남, 중국, 몽골 등 다문화 배경을 가진 청소년 118명을 포함해 총 250명이다,참가 비용은 무료이며 우수 참가자 1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우수 지도자 5명에게는 해외연수의 특전을 부여한다. '허들링'(huddling)은 펭귄무리가 혹한기를 이겨내려고 서로 몸을 붙인 채 안팎을 오가며 온기를 나누는 행위를 가리킨다.밝은청소년 관계자는 "다문화 학생 10만 시대를 맞아 다문화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
▲ 제2회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올해로 2회째를 맞은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참가팀이 확정됐다.
다문화 인식개선 인성예술 프로젝트로 열리는 제2회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는 펭귄들의 허들링정신을 이어받아
‘우리는 모두 하나’라는 인식을 청소년들에게 심어주고 서로 화합하며 상생하는 삶과 배려의식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허들링이란 남극의 펭귄이 영하 50도의 혹한을 이기고자 수만 마리가 서로 몸을 붙이고 안팎을 바꿔가며 온기를 나누는 감동의 행위이다.
펭귄들은 안쪽 무리가 밖으로, 바깥 무리가 안으로 들어오는 허들링을 반복하는데 무리의 안쪽은 바깥쪽보다 약 10도가 높다고 한다.이번 축제에 참가하는 25개 팀은 3개월의 개별연습 이후 오는 7월 25일부터 4일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캠프를 진행하고 캠프 마지막 날인 28일 합창축제 무대를 꾸민다.
참가팀은 경기 3개 팀을 비롯해 충북 7개 팀, 대전 5개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