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들링키즈2기 김시화 엄마 안선화입니다.
시화는 노래를 좋아해서 합창단을 시작했고 5년째 단원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학업이 늘어나는 시기가 되면서 엄마 욕심에 합창단을 내려 놓으라는 말을 한 적이 있어요. 하지만 아이가 그러더라구요. 노래를 통해 화합하고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어가는 일이 본인을 얼마나 기쁘게 하는지 모른다구요.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건 언제나 따뜻하게 아이들을 대해주시고 소통과 화합을 가르쳐주신 박나영 지휘자님과 최진우 지휘자님이 계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시화에게 허들링키즈2기라는 도전을 할 수 있게 용기를 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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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무대위의 허들링 친구들!
2018년 7월 28일 오후 3시
KBS홀 장내가 정리되고
암전 후 음악이 시작되었습니다
앞서 4개월 동안 각 센터에서 구슬땀 흘리며 연습하고
이화여대에서 3박4일 동안 허들링정신을 실천하며
함께 시간을 보낸 우리 친구들 250명이
한 목소리로 무대 위에서 노래합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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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무대 뒷모습~*
드디어 7월 28일!
합창축제 무대에 오르는 날 입니다
가족들과 관객 앞에서
그동안 연습했던 결과를 선보이는 시간
무대를 준비하는 분주한 모습과
무대 뒤 대기실 모습까지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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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KBS홀 리허설 모습
드디어 KBS홀에 도착
리허설을 시작했습니다
큰 무대에 서보니
떨리기도 하고 긴장도 됐을텐데
우리 친구들 역시 무대체질인지
음악이 시작되자 그동안 연습했던 것들을
멋지게 보여주더라구요 ^^
리허설 모습 사진으로 다시 한 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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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캠프 둘째날 대망의 장기자랑
미리 준비했던 장기자랑
끼많고 흥 넘치는 우리 친구들!
열심히 준비한 모든 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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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캠프 둘째날 팀별연습중!
2018년 7월 26일 캠프 둘째날...
허팀 들팀 링팀으로 나뉘어 팀별연습이 진행되었습니다.
더운 날씨 속에서도
진지한 자세로 연습에 임하는 우리 친구들의 모습..
다시 보아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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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캠프 첫날 친구들의 숙소 모습~*
2018년 7월 25일
오래 기다렸던 제2회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캠프 첫째날...
이화여대 김혜숙 총장님도 만나고
맛있게 저녁밥도 먹고
숙소에서 협동화 그리기, 허들링세상 만들기 등을 통해
새 친구, 새 선생님과 조금씩 가까워졌습니다.
설레임 가득한 캠프 첫날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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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캠프 첫날 친구들 모습~*
2018년 7월 25일
오래 기다렸던 제2회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캠프 첫째날이 되었습니다.
250명의 친구들이
전국 각지에서 허들링 차량을 타고
이화여자대학교에 도착했습니다
OT에 참석하여 진로적성 검사 결과도 듣고
새로운 친구들, 새로운 방장 선생님도 만났습니다
설레임 가득한 캠프 첫날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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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또 다른 하나로 약속하며 살아가기를....
안녕하세요.저는 허들링 청소년 합창축제 1,2회 모두 참가한 경남이주민센터 들팀 중2 성가영입니다.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셔셔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릴레이로 어떤 단어로 글을 쓸까하다가 약속이라는 단어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이쁘게 잘 읽어주세요.
우리는 허들링에서 처음만나서 친구,동생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웃고,먹고,잠자고를 함께하는 시간이 우리에게 약속되어있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그 약속은 우리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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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다문화 인식개선 프로젝트 제2회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성료
[시민일보=전용혁 기자]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제2회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허들링은 남극의 펭귄이 영하50도의 혹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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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타임즈]다문화 인식개선 프로젝트 ‘제2회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성황리 마쳐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지난 7월28일 여의도 KBS홀에서 제2회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제공 = 사단법인 밝은청소년 (c)시사타임즈
허들링은 남극의 펭귄이 영하50도의 혹한을 이기기 위해 수만 마리가 서로 몸을 붙이고 안팎을 바꿔가며 온기를 나누는 감동의 행위이다. 펭귄들은 안쪽무리가 밖으로, 바깥무리가 안으로 들어오는 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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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성신문]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KBS홀서 합동공연
함께하는 하모니... ‘와우 멋져요’
사단법인 밝은청소년(이사장 임정희)은 28일 오후 3시 KBS홀에서 전국 25개 청소년팀이 참가하는 2018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합동공연을 2회째 개최했다.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는 다문화 학생과 비(非)다문화 학생이 어울려 합창활동을 통해 다문화 인식 개선과 상생, 배려,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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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통신]다문화 인식개선 프로젝트 제2회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성황리에 마쳐
(내외통신=전병인 기자) 지난 7월 28일 여의도 KBS홀에서 제2회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허들링은 남극의 펭귄이 영하50도의 혹한을 이기기 위해 수만 마리가 서로 몸을 붙이고 안팎을 바꿔가며 온기를 나누는 감동의 행위를 말한다. 펭귄들은 안쪽무리가 밖으로, 바깥무리가 안으로 들어오는 허들링을 반복하는데 무리의 안쪽은 바깥쪽보다 약 10도가 높다는 것.제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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