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O. 173 | 최혜림 | 20-01-08 | 조회 : 11118
|
|
|
어색할 틈도 없이 서로가 어디서 왔는지 몇살인지 서열 정리하더니 금새 친한 친구처럼 시간을 보냈습니다.
처음 만나는 선생님이 낯설지도 않은지 매일 보는 선생님처럼 금새 다가와 선생님 선생님 하는 것을 보니 낯선 것에 대한 두려움도 없는 것 처럼 보이네요.
어른들은 금새 친해지기 어려운데..순순한 모습 참 아름답습니다.
1일차 함께 밥을 먹으면서 3박4일 한 지붕 한 가족이 되었구요..^^
합동화 그리기로 또 다른 하나가 되었네요.
미션 빨리 끝내고 선생님 회의 다녀오는 동안에도 함께 정한 약속을 지키고 방…
NO. 172 | 김현숙 | 20-01-08 | 조회 : 11091
|
|
|
NO. 171 | 진수정 | 18-09-30 | 조회 : 10941
|
|
|
날아라 펭귄 본방사수 합니다.
열심히 무대를 준비하는 허들링 합창단 친구들이 참 대견합니다.
마지막 무대의 감동이 생생히 전해지는 방송 잘 보았습니다.
NO. 170 | 양찬미 | 18-10-04 | 조회 : 10922
|
|
|
신나는집 아이들이 허들링합창대회에 갔다 왔습니다.
아이들 모두 허들링합창이 너무 재밌고 신났던 경험이었다고 좋아하네요~
이화여대 기숙사에서 같이 합숙을 하고 큰 무대에 서서 노래를 불렀던 기억들이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자리잡은 것 같아 기쁩니다.
NO. 169 | 곽삼화 | 18-01-08 | 조회 : 10868
|
|
|
그림 하나로 화합되는 모습이 참 예쁩니다.
첫 만남은 어색해하더니 금새 친해져서 노는 모습도, 서로가 양보하며 함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예요.
302호 친구들 예쁘다~~3박 4일 잘 지내보자꾸나^^
NO. 168 | 김현숙 | 20-01-08 | 조회 : 10778
|
|
|
NO. 167 |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 | 20-01-08 | 조회 : 10774
|
|
|
NO. 166 | 박주안 | 18-09-30 | 조회 : 10689
|
|
|
2018년 6월 5일 화요일 오후 6시 허들링 TV에서 심은숙 사무총장님, 허길 지휘자님 등 5분이 찾아 오셨다.
아이들에게 합창 교육, 안무 교육을 해 주셨는데 아이들이 정말 즐거워하며 연습을 하였다.
맛있는 간식도 준비하여 아이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 주셨다. 참 감사한 하루 였다.
7일 목요일 수업은 방문 지도 교육 소감문을 썼다.
아이들이 성의있게 소감문을 썼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다.
…
NO. 165 | 임웅희 | 18-06-07 | 조회 : 10613
|
|
|
벌써 저 뜨거웠던 여름이
아른아른 희미해진 쌀쌀한 아침입니다
잊지못할 추억이 되었을지...
저도 알지못한 우리 친구들 이야기도 반갑고
앞으로의 허들링도 응원합니다!!!!
NO. 164 | 이혜진 | 18-09-30 | 조회 : 10613
|
|
유정이가 104호 방장 선생님께 보내는 영상편지
NO. 163 | 임웅희 | 18-08-29 | 조회 : 10547
|
|
|
NO. 162 | 남정은 | 18-09-30 | 조회 : 10507
|
|
|
NO. 161 | 황숙자 | 20-01-08 | 조회 : 10462
|
|
|
NO. 160 | 채용기 | 18-07-27 | 조회 : 10428
|
|
|
허들링캠프 304동 102호에 함께 했던 친구들이 그립다.
제천에서 온 예슬, 예소, 선주, 선영이
담양에서 온 사랑, 소원이 그리고 시흥에서 온 민정, 진아. 진주야
정말 재미있게 생활했는데 이제는 언제 볼지 모르겠구나
참 보고 싶다. 건강하고 지혜롭고 씩씩하게 잘 자라나길 기도한다.
102호 방장 임쌤이
NO. 159 | 임웅희 | 18-08-27 | 조회 : 1042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