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작성일 20-01-11 20:27   
        조회 50,412 회   
        댓글 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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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2호 장기자랑시간인지 알았네요..
 
 간밤에 이 친구들이 보여준 모습이 ...ㅋㅋㅋ
 
 바로 오늘을 위한 연습이였나봅니다.
 
 멋지다. 들팀 !!  302호 친구들!! 
 장기자랑 전에 한컷 찍고~~헤어져서  사진이 없네요.. 
 장기자랑까지 끝내고 나니...ㅎㅎㅎ
 피자는 당연하게 꿀맛이었습니다. 
 
 순삭...ㅋㅋㅋ
 
 버스 타고 숙소로 쉬로 갑니다. 
 내일을 위해^^ ㅎㅎㅎ 진짜 오늘은 쉴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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