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다문화인식개선, 밝은청소년
▲ 사단법인 밝은청소년이 성주재단으로부터 후원받아 다음 달 19일과 30일 다문화 가정 자녀 돕기 바자회 '미리미리 크리스마스'를 각각 개최한다. 1차 바자회는 이화여대 ECC극장, 2차 바자회는 강남구 성주그룹 빌딩에서 각각 열린다. MCM 핸드백, 백팩 등을 60∼8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 02-776-4818 (서울=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0/29 10:36 송고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